박민효(왼쪽부터) 노버스메이 대표, 오성일 상포테크놀로지 기사장, 이창민 노버스메이 대표
노버스베이 (박민효, 이창민 대표이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상포테크놀로지 (지사장 오성일)과 플라잉 클라우드 파트너쉽을 5월 27일 체결하였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노버스메이는 상포테크놀로지의 VDI에 기반하여 주52시간솔루션, 협업관리 솔루션, IT자산관리 솔루션을 올인원 패키지로 구성하여 기업, 공공기관 등에 제공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노버스메이 박민효 대표는 주52시간솔루션을 사용중인 기업, 기관들에게 VDI 솔루션의 장점인 ‘원격 근무환경 제공과 데이터 자산의 보호, 소프트웨어의 즉각적인 배포와 업데이트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오성일 상포테크놀로지 코리아 지사장은 “상포테크놀로지의 VDI 솔루션에 스타트업, IT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탑재하며 보다 가치 있는 비즈니스 창출과 고객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 오퍼링 제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역량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 파트너를 발굴하여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